한의원 소개 > 한의원 식구들 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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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저는 그보다 더 오래전에 한의원과 인연을 맺고 직원으로 일을 했으며 그 인연이 지금도 이어져 항상 한의원을 마음에 품고 있는 김미선 입니다.
항상 가족처럼 생각해주시는 원장님과 한선생님 덕분에 마음에 힘을 얻어 지금은 공직에서 일하고 싶은 제 꿈을 이루고자 한 아이의 엄마로 힘들긴하지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. 한의원은 제 마음의 고향과 같은 곳으로 항상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.